예사랑침례교회

2014.09.13 11:08

눈을 들어 바라보라.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을 들어 바라보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3:1-18, 개정)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내일이 주일이다. 한 주간 여유로운 시간을 통해서 룻기의 말씀을 계속해서 묵상하면서 참 귀한 은혜를 접하게 된다. 내가 쉬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의 삶의 주변에서 부지런히 하나님의 역사를 진행하시고 있음을 느낀다.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된다.

오늘 말씀에는 애굽으로 내려 갔던 아브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능력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다시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나아와서 믿음의 결단을 통하여 자신을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하심에 세우는 아브람의 모습을 보게 된다.

 

1. 처음 믿음의 자리로 나아감

 

회복은 자신의 처음의 자리를 회복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들어와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던 바로 그 자리로 아브람은 나아가서 예배를 회복함으로 그의 신앙의 역사가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물론 애굽을 떠나는 돌이킴이 있었기에 회복이 가능했다. 성경은 이 돌이킴의 동기마저도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하신다.

성경에는 믿음을 회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바로 그 자리를 회복함으로 우리의 신앙이 회복하는 것임을 여러 곳에서 말씀하여 주시고 있다.

오늘 말씀 4절에서 아브람은 자신이 처음 제단을 쌓았던 그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기록하여 주시고 있다. 오늘 나의 믿음의 회복과 더욱 강건한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하여 회복해야할 자리가 어디인가?

무너진 자리를 세우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야 한다.

아시아 일곱교회를 향하여 처음 믿음, 처음 열심,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내게 들려진다. 주님을 향하여 가졌던 그 사모함과 말씀에 대한 기대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회복함으로 사역으로 나아가야 한다.

먼저 나 자신이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저들을 향하여 흘러 보낼 수 있을 것인가?

내가 하나님의 은혜와 복과 사랑을 흘러 보내는 통로임을 잊지 말자.

 

2. 선택의 기준

 

오늘 말씀 속에서 나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선택의 기준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

롯은 애굽에서의 경험이 자기 안에 가치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는 선택을 하는 일에 하나님의 생각이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는 관심도 없었다. 오히려 죄악의 도성에 있는 성공과 명예 그리고 세속의 좋은 환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는 고난보다 더 사랑하였다.

성경은 롯이 죄악의 도성에 있는 인간적인 조건을 하나님의 동산처럼 여기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이런 세속의 가치를 가진 롯이 소알의 들판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이다. 풍부한 물과 비옥한 땅 그리고 넉넉한 초목지는 목양하는 자에게는 천국의 환경이 아닌가?

그러나 그는 잠시 뒤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대해서는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 아마 그는 자신이 이 모든 상황을 통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룰 뿐이다.

반면에 아브람은 롯을 보내고 하나님의 앞에 서서 잠잠히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아브람은 애굽의 경험을 상기하며 자신을 애굽의 굴욕에서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신 능력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함으로 자신의 조카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어 버린 것이다.

오늘 나의 선택에 하나님의 주권이 분명하게 세워지고 있는가?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이 사라진 인본주의적인 삶에 나 자신을 두려고 하지 않는가?

오늘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이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하심 가운데 있기를 기도한다.

 

3. 눈을 들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허락하신 땅은 이 땅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려는 것이다.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날마다 경험하는 삶이 있는 가나안을 그에게 주시려 하신 것이다.

아브람은 롯을 보내고 황량한 광야에 서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실 때 아브람은 즉시 깨닫고 응답하고 있다.

14-17절의 말씀을 통하여 위축되지 말고 눈을 들어 펼쳐진 광야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황량한 광야에 무슨 소망이 있을까?

하나님은 황량한 광야를 홀로 헤메는 아브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애굽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주시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항상 하나님의 눈이 함께하며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 곳이 바로 가나안이 아니던가!

우리의 삶이 가나안과 같아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도무지 일어설 소망을 가질 수 없는 황량하고 척박한 땅과 같다. 그런데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에 동행하셔서 이른 비와 늦은 비로 풍성한 결실을 주실 것임을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바라보라는 것은 위축받지 말라는 것이고, 환경에 매이지 말라는 것이다.

환경을 주시는 분이 누구며 승리를 주시고 결론을 주실 분이 누구인가?

바로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아닌가! 그 하나님이 나의 삶을 복되게 하실 것이다.

 

오늘 아침에 주의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주시는 소망을 향하여 나아간다.

삶의 모든 환경들이 결코 녹녹지 않다. 그럼에도 내가 실망하지 않음은 나를 부끄러움에서 구원하시고 건지실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염치없는 나의 간구조차 멸시치 않으실 하나님이심을 내가 믿기에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담대히 아버지께 나아간다.

오늘 하나님이 나로 만나게 하실 것이 무엇일까?

오후에 있을 말씀강론의 시간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된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모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기도 ;

 

풍성한 말씀으로 나를 깨닫게 하시고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종이 생명으로 은혜를 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잠잠함 가운데 내 마음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나의 삶이 어리석음으로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어 앉으나 서나 항상 죄를 지을 생각이 나를 지배하려 합니다. 내 마음을 어둠에 빼앗기지 않도록 내 안에 빛을 맑고 밝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내 마음과 삶이 하나님의 온전한 빛의 지배를 받게 하시고 성령의 거룩한 역사로서 내 삶을 일으켜 세우게 하옵소서.

예사랑 교회를 주님이 기억하시고 모든 지체들이 하나님이 하나 되게 하심에 관심 가지게 하시고 가정마다 복음으로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사랑하는 모든 지체들의 마음에 이 소원 품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 가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이루는 그 자리에 우리가 서있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내일 주님의 날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있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영혼들로 채우셔서 믿음의 거룩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영을 주님이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이룸에 귀하게 쓰임 받는 기업이 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름만 있는 기업이 아니라 섬김과 선교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자리를 넓혀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변지현 자매를 주님이 기억하시고 그 마음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채우시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생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부모님들의 종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온 모든 시간들을 기억해 주시고 남은 생애 기도하시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영광가운데 받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롯의 위기 봉곡골 2014.09.14 259
» 눈을 들어 바라보라. 봉곡골 2014.09.13 245
331 약속의 땅을 떠나서.... 봉곡골 2014.09.12 257
330 마침내.... 봉곡골 2014.09.11 222
329 셈의 족보 봉곡골 2014.09.10 233
328 하나님께 속한 자 봉곡골 2014.09.06 191
327 행함으로 증거되는 사랑 봉곡골 2014.09.05 168
326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봉곡골 2014.09.04 224
325 주 안에 거하라. 봉곡골 2014.09.03 192
324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 봉곡골 2014.09.02 149
323 복음의 안에서 나누는 거룩한 사귐 봉곡골 2014.09.01 184
322 욥의 회개와 회복 봉곡골 2014.08.31 146
321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 봉곡골 2014.08.27 154
320 욥을 만나주시는 하나님 봉곡골 2014.08.26 103
319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 봉곡골 2014.08.25 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24 Next
/ 24

<주소> 경북 구미시 봉곡로20길 12
<메일> nagugikim@naver.com

Copyright (c)Changutus KIM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