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4.09.11 09:25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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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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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2:9, 개정)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여러 번에 걸쳐서 묵상할 수 있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묵상할 때마다 새롭고 주시는 은혜가 항상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순종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경험한다.

데라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출발했지만 결국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고 자신이 이성적 사고가 동의하는 하란까지는 이동했지만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었다.

인간적인 가능성으로 따라가는 삶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일까?

하나님이 데라에게 요구하신 것은 그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었다.

 

1. 하나님이 보이시는 땅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신 것은 아브람이 만들어 내는 세계가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역사를 만들어 나갈 한 땅을 그에게 주시기 원하셨던 것이다. 오늘 성경은 아브람이 만족해할 어떤 땅이 아닌 하나님이 그에게 보이실 땅에 대해서 계시하여 주시고 있다.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시는 것은 무엇인가?

들려주시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하시는 분명한 하나님의 일하심 가운데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하심이 무엇인가?

아브람에게 보이실 그 땅은 부르심의 그 자리에서는 눈으로 볼 수도 마음으로 그릴 수도 없는 곳이었다. 그 땅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곳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어 나갈 땅으로 예비하신 곳이었다. 하나님은 그 땅에서 한 민족을 이루시고 그 민족을 통하여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가운데 보내어 주시고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게 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실 땅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땅이요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이 동행하는 땅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땅, 예사랑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실 것이고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약속을 이루어 나가실 곳이 바로 예사랑임을 나는 믿는다.

 

2. 약속을 통해 부르신 하나님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상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심을 통해 나에게 주신 약속을 붙드는 신앙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실 때에 하나님의 경륜을 이룰 거룩한 약속을 주심으로 그가 붙들고 나아가야할 분명한 푯대를 주셨던 것을 성경은 기록하여 주시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심으로 자손만대에 이르러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축복을 약속하시고 있다. 아브람은 이 약속이 자신이나 자신에게 주실 아들로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는 셈족의 장자로서 그의 조상으로부터 전해져 온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들었을 것이다. 바로 여인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는 이 하나님의 약속이 약속의 자손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깨닫고 있었던 것은 그가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나눔 속에서 그가 보여준 믿음 속에서 살펴보게 된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당대에 이루어지는 약속이 아닌 하나님의 때에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복을 나누어주는 거룩한 통로를 열어주심으로 인류가 이 통로로서 복을 받게 되는 길이 열릴 것임을 예언해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은 오실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는 믿음의 자리로 나아갔지만 오늘 나는 오신 예수님의 모든 행적을 통하여 이제 우리에게 주실 영원한 내일을 바라보게 하심으로 오늘을 살게 하시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는 자의 삶에는 능력이 함께 한다.

12:3절에 땅의 모든 민족이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하심으로 우리가 약속의 열쇠를 가진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능력 가운데 행하게 하심은 휘두르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증거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3. 마침내 가나안땅으로 나아감

 

우리의 신앙은 항상 결국에 주목하는 신앙이어야 한다. 아브람이 하란을 출발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마침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는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이 보이시는 바로 그곳으로 나아갔음을 증거하심으로 우리의 신앙이 결국을 주목하는 신앙이 되어야 함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머리에 일어나는 온갖 상상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그 순간까지 주목하고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아브람이 한 첫 번째의 일은 자신에게 나타나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었다.

어디에서 예배해야 하는가?

성경은 아브람이 하나님을 만난 바로 그곳에서 예배하고 있음을 증거하여 주고 있다. 진정한 예배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로 나아가는 것임을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의 마음이 나의 삶에 임재하신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로 나아가는 것인가?

아브람은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는 삶을 그치지 않았다.

하나님은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가 그치지 않기를 원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원하신다. 가나안의 모든 땅들을 밟으며 곳곳에 믿음의 증거들을 세워 나가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가나안으로 온전히 믿음의 흔적으로 가득 채워나가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나의 삶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신다.

오늘 하루 나는 어떤 믿음의 흔적을 세워 나갈까?

 

데라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출발하기는 했지만 결국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나의 삶에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결국을 바라봄으로 삶의 이유를 잊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함에도 항상 흔들리고 넘어지는 어리석음을 보게 하신다. 항상 넘어진 그 자리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이다.

다시 일어나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이 아침에 다시 결단하게 하신다.

거룩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거룩한 이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게 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잊지 말자.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영광스러운 그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리라.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실 모든 은혜들을 기대하며 무엇보다 오늘은 말씀의 충만함으로 은혜 주시기를 기대한다.

 

기도 ;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용납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종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용납하시는 은혜를 입지 않고서는 단 한순간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나아가지 못함을 알기에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기도합니다.

밤에 꿈으로 말씀하시고 나의 영적인 상태에 대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어둠의 역사가 나를 가리고 영적으로 예수의 힘을 입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보게 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물러가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내 영혼이 외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나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한량없는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야 하겠습니까? 갚을 길 없는 종이 한량없는 은혜를 더 풍성하게 입기를 원합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묵상할 때 깨달음 주시고 풍성한 은혜로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사랑교회의 2014년 비전을 기억해 주시고 이 모든 일들을 준비하여 섬김과 선교의 일을 감당할 때 예사랑의 모든 지체들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사랑의 지체들이 복음으로 견고히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영혼으로 세우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가운데 생명의 거룩한 역사가 일어남을 보게 하시고 생명의 활력으로 예사랑의 모든 지체들에게 불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예사랑 교회가 구원의 생명으로 채워짐을 통하여 충만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영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깨닫는 마음 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영이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도구임을 증거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섬김과 선교의 모든 비전들을 이룰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말을 통하여 선포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선포하고 증거한 일들을 이룰 수 있도록 길을 여시고 은혜로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선교의 역사에 동참하라시는 주님의 음성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듣기를 원합니다.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을 후원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내가 그 곳으로 갈 수는 없지만 기도하고 후원함으로 선교의 역사가 땅 끝을 향해 나아가도록 함께할 마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함께 나누어 나갈 믿음의 동역자들 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세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하나님이 보이시는 거룩한 사역으로 마음에 채워주시옵소서.

부모님들의 종신을 축복해 주셔서 모든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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