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함으로 증거되는 사랑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요일 3:13-24, 개정)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매 순간을 믿음으로 지켜 나간다는 것은 믿음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잘하다가도 한순간 무너지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고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랑을 말하면서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에 소홀히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은 참으로 많은 도전을 전하여 주고 있다.

 

1. 세상의 미움을 받는 사람들(13)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아니라 세상의 미움을 받고 핍박의 대상이 되어지는 자들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고 역사를 통하여 복음으로 살아가려는 자들은 항상 핍박을 받으며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삶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던 것을 성경에서 우리가 보는 바다. 우리가 만약 그들의 생각과 가치에 동의를 한다면 그들이 우리를 배척하거나 미워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가치는 세상의 가치를 정면 도전하고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뿌리를 두고 살아가며 세상의 윤리적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의 기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기에 저들과는 달라도 한참을 다른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기독교가 세상에서 배타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으며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세상의 적이 되어 핍박과 박해를 받아 왔던 것이 역사인 것이다.

오늘 나의 삶은 세상에 맞추어지지 않았는가?

여전히 세속의 쾌락과 안락함에 마음이 가고 그런 것 때문에 우리의 선택에 엄청난 갈등을 겪게 되고 있음은 아직 우리가 세속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세상이 우리를 미워해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당연한 현상임을 받아 들여야 한다.

 

2. 행함과 진실함으로 증거되는 사랑의 삶

 

사도 요한은 우리가 나누어야 할 사랑이 말과 혀로서 떠들어대는 이론에 불과한 사랑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나누어야 할 사랑은 삶의 구체적인 행함으로서 나타나야 하고 그 마음의 진실이 그의 삶을 통하여 증거되어야 함을 14-19절의 말씀을 통하여 증거하여 주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를 위해 예비하고 저축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나를 위해 쌓아두는 것보다 꼭 필요한 지체를 위해 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먼저 자신을 드려서 주님의 기쁨을 위해 살아가려는 사람은 찾기가 힘든다. 그런데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이런 사람을 찾으시고 있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구체적으로 17절의 말씀을 통하여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 형제의 궁핍함에 대해서 외면하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람이 가장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억은 그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열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내가 가진 것이 넉넉하고 남아돌기 때문에 여유분으로 도와주겠다는 마음도 귀한 것이겠지만 형제의 고난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어려움 가운데서 사랑으로 동참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예사랑교회는 지극히 작은 교회요, 남을 돕기보다는 우리가 먼저 도움을 받아야 교회가 유지될 수 있는 상황일 것이다. 교회 안에 있는 사역자들의 미래가 걱정될 만큼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사역자도 지체들도 2014년 섬김과 선교의 모든 비전에 동참함을 보며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다.

이것은 참으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향기가 아닌가!!!!!

 

3. 무엇이나 구하는 것을 주시는 하나님

 

21-24절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의 삶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다. 22절의 말씀을 사람들은 너무나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소리로 바꾸어 버리고 있다. 우리는 가장 관심이 가는 단어는 무엇이든지라는 단어에 강점을 두지만 사도 요한의 강점은 기도의 응답하심에 대해서도 강점이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지를 구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더 강점을 두고 있다.

선행절 21절에서 하나님의 앞에서 담대함을 얻는 믿음의 구함을 말하고 있고 22절에서 이는이라는 접속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두가지의 사실에 주목하게 만든다.

먼저는 그의 계명을 지키기 위한 기도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계명은 형제되게 하신 교회를 살아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한다. 즉 형제를 사랑하기 위한 어떤 구함도 하나님은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기 위하여 구한다는 것이다.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구하는 그 모든 기도를 들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꿈꾸고 소망하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지만 그 비전은 인간의 계획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당연하지 않는가?

오늘 나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품으신 거룩한 비전이 생의 이유요 삶의 궁극적 목표요 평생을 소망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겠는가?

 

예사랑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은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품으신 뜻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일을 통하여 얻을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그들이 우리를 알아주고 우리에게 특별한 어떤 유익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그런 것을 바란 적도 없고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다.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마음을 주셨고 이일을 기뻐하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더욱 커지고 풍성한 섬김이 드려지기를 기도한다.

세상이 다 나를 원망하고 비난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이 길을 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은퇴목회자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은근히 다른 어떤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절대 교만해지지 말자.

오직 말없이 섬기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고 있음에 만족하며 아름다운 제사를 드리자.

 

기도 ;

 

저녁에 나누는 경건의 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새롭게 깨닫게 하시고 나를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감사 릴레이를 통하여 사랑하는 지체들의 고백을 통하여 행복함을 누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예사랑의 지체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예사랑의 2014년 비전을 준비하며 이 모든 역사 가운데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원하기는 사랑하는 은퇴목사님들에게 큰 위로가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모든 필요들을 채우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영을 축복해 주시고 예영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이루도록 은혜주시옵소서. 공사현장의 안전을 주님이 지켜 주시기 원합니다.

부모님들의 종신에 주님 복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롯의 위기 봉곡골 2014.09.14 259
332 눈을 들어 바라보라. 봉곡골 2014.09.13 245
331 약속의 땅을 떠나서.... 봉곡골 2014.09.12 257
330 마침내.... 봉곡골 2014.09.11 221
329 셈의 족보 봉곡골 2014.09.10 233
328 하나님께 속한 자 봉곡골 2014.09.06 191
» 행함으로 증거되는 사랑 봉곡골 2014.09.05 168
326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봉곡골 2014.09.04 224
325 주 안에 거하라. 봉곡골 2014.09.03 192
324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 봉곡골 2014.09.02 149
323 복음의 안에서 나누는 거룩한 사귐 봉곡골 2014.09.01 184
322 욥의 회개와 회복 봉곡골 2014.08.31 146
321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 봉곡골 2014.08.27 154
320 욥을 만나주시는 하나님 봉곡골 2014.08.26 103
319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 봉곡골 2014.08.25 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24 Next
/ 24

<주소> 경북 구미시 봉곡로20길 12
<메일> nagugikim@naver.com

Copyright (c)Changutus KIM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