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4.09.03 10:59

주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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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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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2:12-29, 개정)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오늘 하나님이 나의 걸음을 어떻게 인도하실까? 하는 궁금함 속에 부담스러움이 동시에 존재함을 본다. 1시에 노현교회의 사택건축을 위한 만남을 가진다. 현재의 결론은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취소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결말을 지어야 할지 은근히 부담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통하여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는 일이 있을 것을 믿고 나아간다.

오늘 주시는 요한 일서 2장의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보자.

 

1. 예수 그리스도가 빠진 구원은 없다.

 

사도 요한은 성도들의 영적인 상태에 따른 각각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 12-14절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을 지적하여 주고 있다.

악한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모든 일을 왜곡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틀어버림으로 진리를 왜곡하는 일로 우리의 신앙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예수가 빠진 우리의 신앙은 생명을 잃어버린 실체가 없는 신앙이 되고 만다.

하나님이 우리의 의가 오직 예수께 있게 하셨고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함을 받게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은 예수가 없는 구원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이단들 가운데 하나님도 인정하고 성령님도 인정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예수를 부정하고 자신이 예수라고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틀어버리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가운데 오셔서 고난의 길을 걸으시고 십자가로 나아가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주가 되신다는 이 믿음의 고백에 구원이 있게 하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었다.

 

2. 하늘에 뿌리를 두고 살아가는 삶

 

사도 요한은 당시 공동체 속에서 가르치던 교사들 가운데 일부의 무리가 교회를 떠나 이단에 빠진 것으로 인하여 흔들리며 의혹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명백한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과 생명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며 어떤 악한 자가 우리에게 있는 생명을 빼앗으려 해도 빼앗을 수가 없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임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소유를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서 빼앗을 수는 없음을 확인하며 교회를 떠난 저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으나 지식으로 믿음을 흉내낸 것임을 18-20절의 말씀을 통하여 증거하고 있다.

사도 요한의 이 증거 속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의 연합이지 인간적인 기능의 연합이 아니다. 교회는 분명 신자와 불신자가 분명하게 구별되는 물론 100%의 구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해도 명백한 구별을 통하여 걸러지는 구조여야 한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 됨을 드러내는 분명한 삶에 대해서 15-17절의 말씀을 통하여 증거하고 있는데 그의 삶의 궁극적 추구함이 무엇인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보면 그의 삶에 가지는 궁극의 관심과 추구하는 삶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는 당연히 하늘의 뿌리를 둔 구조여야 한다는 것이다.

세속에 뿌리를 둔 삶은 잠깐이라는 속성과 함께 무너지게 되지만 하늘에 뿌리를 둔 삶은 영원히 거하게 된다. 세속의 가치는 우리로 이 세상의 정욕과 자랑으로 살게 하지만 믿음의 가치는 영원을 위하여 살도록 우리를 도전한다.

 

3. 우리 안에 있는 기름부음에 이끌림 받는 삶

 

적그리스도의 역사는 주님이 오신 이후 계속되는 미혹의 역사다. 우리가 진리에 거하지 않으면 속을 수밖에 없는 교묘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있던 많은 사람들이 어느 날 이단에게 빠져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나아가 버린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저들을 진리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도 요한은 주께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있다고 증거함으로 우리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심이 이루어지고 성령님이 끊임없이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고 있음을 지적하여 주신다. 미혹하는 자들의 말에 이끌리지 말고 내 안에 성령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 안에 주신 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영혼이 세속의 미혹에 대항하여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심이다.

성령님은 오늘 내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며 역사되어 나를 복음의 자리에서 견고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다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나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분은 나의 생명이 되시며 우리의 담대함이 되셔서 하나님의 심판대를 이기게 만들어 주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의가 되신다. 예수가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게 할 하나님의 절대 의가 되심을 믿는 자마다 예수의 생명으로 태어난 자들임을 증언하시고 있다.

 

오늘 나는 진정 예수의 생명 안에 있는 자인가?

오늘 내가 이 생명 가운데 있지 않다면 마지막 그날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게 할 이 십자가의 은혜가 나를 새롭게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을까?

나의 삶이 하나님께 있다면 하늘의 가치를 추구하는 삶의 열매로 나의 삶에 채워야 하지 않을까?

오늘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고 잡아 주신 일정을 통하여 점촌교회와 노현교회의 일이 매듭되어 지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모든 일에 매듭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 일도 마무리 되어 질 수 없음을 고백한다.

 

 

기도 ;

 

지난 밤을 지키시고 은혜가운데 새 아침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가 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예사랑의 이 하루를 지키시고 수요모임을 통하여 또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사랑의 비전을 이루도록 인도하시고 예사랑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복이 있는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영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든 일을 이루어 드리는 기업이 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부모님들의 종신을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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