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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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1:1-10, 개정)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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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이다.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였는데 벌써 한해를 결실을 거두어야 할 가을이 찾아 왔다. 이 한해를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거둘 수 있을까? 심지 않은 것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남아 있는 동안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그 마땅한 일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자.

오늘부터 요한 일서의 말씀이다. 요한 일서는 불신자가 아닌 신자에게 주어진 책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서 서로 가져야 할 마땅한 삶과 영적 모습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1. 하나님은 빛이시다.

 

사도 요한은 요한 복음에서도 빛이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셨음을 요 1장에서 전재하였는데 요한 일서에서도 빛이신 하나님을 증거함으로서 그 앞에서 어떤 어둠도 숨을 수 없는 완전한 빛이 되심을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진정 내 안에 계신다면 그는 빛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이고 그 빛이 그를 어둡지 않게 할 것이기에 어둠의 일에 매이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게 나의 하나님과의 사귐의 깊이를 더하여야 한다.

5절에서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기에 그늘지지 않고 모든 구석이 이 빛으로 충만한 상태임을 증거함으로 그리스도인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영적인 상태여야 하는지를 알게 하시고 있다.

7절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을 나눈다는 것은 빛 가운데서 행하는 삶을 통하여 우리가 어디에 속하였는지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 되는 것이다. 빛이 내 안에 있다면 나의 삶은 숨기지 못할 것이고 온전히 드러남으로 비밀스러워져야 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숨기고 싶은 것이 많고 비밀이 많은 삶은 결국 내 안에 어둠이 존재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혼자서 행동하기를 좋아한다면 스스로 어둠에게 자신을 내어 주는 일이다.

거룩한 사귐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신을 어둠에 홀로 두고서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2. 거룩한 사귐으로 나아오라.

 

사도 요한은 자신이 주님과 나누었던 거룩한 사귐을 생각하며 자신의 증언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나아와 자신이 나누는 이 거룩한 교제 가운데로 나아올 것을 1-4절의 말씀에서 기록하여 주고 있다.

사도요한은 자신의 상상의 세계를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자신의 삶의 경험이요 함께 했던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사도요한과 같이 살을 맞대며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 땅에 두심으로 그의 모안에 내가 하나 됨으로서 믿음의 거룩한 사귐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우리에게 주심은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며 은혜의 자리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예사랑의 사귐이 보다 깊어지기를 원하시고 더욱 풍성해 지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사귐은 아들을 우리 가운데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과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님의 역사 속에서 나누어지는 복음의 사귐이 되어야 한다.

이 사귐의 자리에는 다른 어떤 것도 들어와서는 안된다. 우리의 사귐을 통하여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며 하나님이 그 마음에 생각하신 언약의 비전이 이루어지게 하여야 한다. 영적인 것을 추구한다면서 몸의 교제를 소홀히 여기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세속에 속한 가치관에서 몸의 교제를 통하여 거룩한 가치가 우리의 삶에 새겨져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교제를 허락하신 이유에 대해서 4절 말씀에서 사도 요한과 함께 하는 모든 지체들에게 있는 기쁨이 그리스도안에서 복음으로 교제하는 모든 자들의 심령속에도 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려는 것임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이 거룩한 교제에 동참한 자라면 당연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기쁨의 지배를 받게 되어야 한다. 세상의 환경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복음의 세계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믿음의 교제가 나누어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3. 죄를 자백하는 삶

 

한번 받은 구원을 다시 받아야 하는가?

성경은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말씀하신다. 특히 사도 요한은 이 부분에 대해서 요한일서를 통하여 분명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당시 교회를 위협하는 영지주의나 많은 이단들 가운데 핵심 거짓선지자들은 대부분 교회에서 떠난 무리들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을 보면서 그들은 구원을 잃어버린 자일까?’하는 의구심을 가졌었다.

사도 요한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은 처음부터 믿음과 관계가 없었던 이리였음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빼앗을 자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볼 때 회개함으로 우리가 삶을 돌이켰고 구원으로 나온 것이라면 다시 회개로 나아가야할 이유가 없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짓는 수많은 죄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여기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자녀가 아버지에게 죄를 자백함으로 나쁜 행실을 고치게 되는 과정을 상기시키며 자백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정결케 하는 중요한 행위를 지적하여 주시고 있다. 서로 죄를 자백함으로 지체들이 증인이 되고 지체들의 간섭함을 받는 영적 관계를 통하여 우리들이 죄에서 자유로운 삶과 죄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음을 말씀하신다.

(5:16, 개정)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실제로 초대교회는 교제 가운데서 서로의 죄를 고백하며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교제를 나누고 있었음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죄를 자백한다는 것은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못을 박아 버리는 구체적인 행위이며 죄를 미워하고 선에 거하겠다는 단호함의 결단을 고백하는 것이다.

오늘 내 안에 있는 모든 죄의 반복은 쉽게 생각하고 자백하지 않는데서 일어나는 것이다. 자백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안겠지만 이것이 우리를 죄의 습관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는 탁월한 능력이기에 우리가 죄의 자백이 삶의 습관이 되게 하여야 한다.

 

사도 요한이 말하고 있는 믿음의 거룩한 사귐이 오늘 내 안에 있는가?

적당하게 주일을 보내고 한 주간 내 마음대로 살다가 죄로 얼룩진 마음으로 패잔병이 되어 주님께 나오는 일이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 나누고 자백하며 살아가자.

내게 있는 허물을 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일만이 나를 살릴 수 있음을 기억하자.

삶속에서나 영적으로 혼자 있게 하지 말라. 항상 혼자 있을 때 모든 타협이 일어나며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모든 영적인 불경건함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우리가 그의 빛을 피하여 숨을 수 있는 곳은 없다.

 

기도 ;

 

이 아침에 나를 보게 하시고 나의 허물을 드러내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종이 얼마나 어리석은 삶의 순간을 보내었는지를 자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나의 마음의 허물들과 삶의 허물들을 정당화하지 않게 하시고 내 심령이 낫낫이 자백하오니 주님 나를 이 모든 그릇된 허물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빛 안에 있는 거룩한 길을 걷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편안함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에 나를 느슨하게 함으로 영적인 흐름을 놓치고 이로 인하여 내 삶에서 주님을 불순종하는 일들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아직도 내안에는 쾌락과 명예 그리고 세속에 속한 정욕으로 인한 이끌림이 매 순간 나를 흔들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주님 앞에서 가진 수많은 허물에도 불구하고 나를 받으시고 용납하심으로 나를 받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사랑의 모든 지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이교회가 복음 안에서 견고하게 세워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 교회 안에 숨을 곳이 없는 주님의 빛으로 가득하게 하셔서 빛 안에서 스스로 깨닫게 하시고 관계 가운데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죄로 숨기보다 빛 안에서 안식하는 즐거움으로 저들의 삶에 가득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사랑의 2014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이 이루시옵소서.

해외에 있는 선교지에 나가 있는 선교사님들을 주님이 지키시고 저들이 복음 들고 나가서 영혼들을 만날 때 회개하며 돌아오는 역사를 경험하며 믿음의 즐거움을 얻게 하옵소서.

예영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주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시고 대흥교회와의 남은 결산이 마음에 큰 짐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역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역사를 기억하게 하시고 깨닫는 마음 주옵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미래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지금 당장 삶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에 실망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서 그 마음에 하나님이 주실 미래를 보게 하옵소서.

부모님들의 종신을 주님의 거룩한 손에 맡겨 드립니다. 은혜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미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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