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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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와 다른 이들을 가리켜 틀렸다고 말할 때가 많다. 많은 경우 이러한 말이 맞을 때도 있지만 그러나 틀릴 때가 더 많음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 있는 사람들의 경우 더 많은 실수와 오류를 범하게 된다.

오늘 말씀을 보면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정죄하고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본다. 태생적으로 먼저 될 수밖에 없었던 유대인들은 그들이 전통과 그들의 삶의 방식들을 그대로 기독교 안으로 가지고 왔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전통이 되었고 그들만의 규율이 되었다. 따지고 보면 그들의 전통들도 구약 성경에서 나온 것들이기에 그들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 그들의 삶의 규율이나 전통을 강요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방인들이 살아오던 삶의 환경과 전통들을 깡그리 무시한채 그들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우리가 강요해야 하는 것은 구원의 진리에 관한 내용이지 우리가 지키는 전통, 규율이 아니다. 그것들은 충분히 다름의 이해를 통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내 뜻과 다른 행동을 한다고 해서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틀린 결정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틀렸다고 말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구원의 진리의 내용에서 벗어난 것만을 틀렸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와 눈을 가지자.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목적은 유대인들을 통해서 더 많은 숫자의 이방인들을 구원의 자리로 초대하시는 것이지 그들로 유대인을 만들고자 하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말이 자칫 오해하면 너도 나도 다 옳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구원의 진리외에는 옳은 것이 없다. 우리가 보고 판단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틀린 것과 다른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서 지혜를 가지기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훈련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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