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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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31-49, 개정) 『[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아뢰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 [39]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49]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느부갓네살이 꾼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을 통하여 장차 하나님이 세우실 나라를 향한 계획에 대한 경륜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보이시고 있다. 역사의 개관에 대해서 참으로 간단하고도 명료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서 이렇게 쉽고도 깨끗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계시의 명료함을 보게 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장차 이루어질 세상의 모든 개관을 보여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은 계시의 이유에 대해서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짐을 볼 때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과 목적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알게 하심으로 이것을 깨닫는 자로 하여금 복음에 집중하게 하려 하심이다.

 


1.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로 말미암는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이 꾸고 있는 꿈에서 본 금신상은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시대들에 대해서 미리 알리시고 있는데 그 나라와 권세를 하나님이 주셨음을 증거하고 각각의 시대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설명함으로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섞이지 않는 이데올로기적 이념 대결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설명하고 있다.
바벨론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나라와 사대가 이루어졌다면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신상의 발등을 친 사람의 손을 대지 않은 뜬 돌로서 채워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다.
교만한 인간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쥐꼬리만한 권세를 가지고 휘두르며 억압하지만 다니엘은 분명하게 선을 그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주어진 것임을 증거한 것이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상기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과 하나님의 심정으로서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을 주시고 그 일을 통하여 물질을 얻게 하신다면 우리가 그 일을 통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이 보이신 경륜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결국 하나님의 생각이 이루며 하나님의 목적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닌가?
삶의 그 궁극의 초점이 하나님이 이루어나가시려 하시는 것에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모든 삶의 결정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고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뜻하심이 새겨져야 할 것이다.
나의 삶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에서 나오는 한 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세워질 한 영원한 나라를 그 마음에 두시고 있다. 마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그들의 믿음이 연단되고 그들의 신앙의 인격이 다듬어졌듯이 모든 시대를 통하여 나라의 백성 될 자들을 훈련하시고 순종할 자들을 택하심으로 그들로서 이루시는 한 영원한 나라와 하나님의 주권으로 세워지는 나라를 처음부터 계획하셨다.
하나님께서 궁극적인 계획으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계시하시며 장차 이 땅에서 이루어질 모든 나라들과 시대들에 대해서 예언하신 이유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언약을 가진 백성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에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다.
암울한 시대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소망의 빛을 주시고 그 소망으로 약속의 신앙을 바리지 않게 하시려 하심이다.
이 사건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나라가 다니엘이 보고 있는 나라와 동일한 나라며, 사람에 의하여 세워지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보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세워지는 나라다. 그는 건축자의 버린 모퉁이 돌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있었던 그 영원한 나라를 거듭남의 새 생명으로서 새 창조를 이루시고 그들을 통하여 교회를 세우시고 이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가운데 있는 영원한 나라가 됨을 고백하며 이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모든 헛된 사상과 사람들의 헛된 연합을 깨뜨리시는 복음만이 온 세상이 가득 채워질 것이며 만세반석으로 오신 그리스도로 충만한 세계가 이제 우리에게 주어질 것임을 믿는다.
인간의 모든 도모는 우상이 깨뜨려짐같이 사라지고 무너지지만 하나님의 마음의 모든 계획은 영원히 세워지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오늘 나의 삶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도모만이 영원히 세워질 것이다.


 

3. 다니엘을 높이신 하나님

 

노예로 사로잡혀 갔던 다니엘을 극적인 순간을 맞게 하시고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영광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다니엘과 함께 함을 보았던 느부갓네살이 다니엘과 함께 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졌던 다니엘을 등용하여 바벨론의 총리가 되는 초유의 사건을 만들고 있다.
기적, 이 단어 외에 어떤 단어로도 이 사건을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적 속에서 포로되었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구체적으로 선포하는 계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사건은 포로생활에 소망을 잃고 있었던 유대민족들의 가슴에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소망의 불을 당기는 한 계기로서 믿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한 개인의 입신양면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기대로서 메시아에 대한 소망이 그들 가운데 든든하게 자리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 사건이 기록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구약 성경이 기록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아를 바라보게 함과 그 메시아를 통하여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에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하여 뜻을 세우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하나님의 쓰임을 위하여 준비하고자 했던 다니엘을 쓰시고 그를 높여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는 스스로 높아지기 위하여 힘을 쓴 적이 없다. 다만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뜻을 세우며 살고자 했을 때 하나님이 그를 높여 주신 것이다.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하기 위하여 너무 많이 애를 쓰고 있지 않은가?
모든 영광과 권세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이 진리를 몸에 새기자.
내가 스스로 높아지려는 노력으로 살아가면 거품에 속게 되지만 하나님이 높이시는 역사에 있을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이신 것은 구약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오실 예수님과 그 예수님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언하시고 있는 말씀들을 살피게 된다.
느부갓네살이 꾸었던 꿈의 내용들은 길게보면 하나님이 이루실 영원한 나라의 도래로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내용을 보게 하지만 짧게는 우리 가운데 오실 예수님과 그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질 복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끌어내린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보내신 예수님이 복음으로서 온 세상을 정복하며 땅끝까지 목음의 세계를 확장하여 나가시는 교회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교회는 우리가 만들어낸 고안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지는 유일한 곳이다.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세계
하나님의 영으로서 교통하며 하나님의 손길과 열정이 녹아내리는 곳은 오직 교회 밖에는 없다. 이 교회가 이제 오실 예수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주권의 강력한 역사가 임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이 교회의 일원이 되고 이 교회로서 하나님이 주실 그 마지막 순간을 기다릴 수 있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기도 ;

 

하나님의 은밀한 일을 내게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의 품으셨던 그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무엇이관데 이 신령한 지혜를 얻으며 믿음의 거룩한 역사를 깨달을 수 있게 하셨는지.... 그저 감사 드립니다.
교회가 이토록 소중한 곳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감추어 두셨던 비밀임에도 우리가 얼마나 교회를 소홀히 생각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 내 마음에 내 삶에 이 교회가 가장 소중한 곳이 되게 하시고 교회된 사랑하는 지체들을 향한 사모하는 마음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하루도 교회와 함께 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나의 걸음으로 하나님의 역사가운데로 인도함 받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사랑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들이 이제 구체적인 지혜를 갖게 하시고 생각에서 사건으로 바꾸어지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모든 계획들을 이룰 계획을 세우게 하시고 필요한 사람과 물질들을 우리 가운데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은퇴목회자들을 위한 격려 모임과 미자립교회와 선교사격려 모임, 그리고 노트북 선교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체들이 기도와 헌신으로서 동참할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역자들의 미래가 나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견고하고 두렵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무엇보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영을 주님이 친히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 가운데 계획된 모든 일들을 이룰 수 있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소서.
예사랑의 모든 지체들에게 은혜주시고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믿음에 견고히 세워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성영이를 축복하시고 그의 마음을 주님이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아픔들을 주님이 위로하시고 만져주옵소서.
오늘 심방하게 될 예림이 엄마를 주님이 기억하시고 그의 마음과 영혼을 흔들고 있는 어둠에 대해서 복음과 빛을 선언 할 수 있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부모님들의 종신을 주님이 기억하여 주시고 복된 부르심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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