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4.11.27 08:21

불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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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지 말라.

 

(37:1-22, 개정) [1] [다윗의 시]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13] 그러나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 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지리로다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20] 악인들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 [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이 땅을 살아가는 많은 성도들의 갈등은 악행을 하는 자들의 형통함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저들이 잘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저들은 남을 해치고 압제하는 일에 고민도 하지 않지만 잘된다. 저들의 사상은 나만 잘되면 된다는 것에 맞추어져 있어서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을 자신을 위한 제물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성도들의 삶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렇게 살고 싶어도 그렇게 살아갈 수가 없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시편저자는 악한 자들의 현상을 보고 투기하는 삶을 살아가지 말라고 권면하시고 있다. 그들의 잘됨을 시기하며 그들보다 앞서기 위해 다투며 싸우며 그들처럼 닮아가는 것을 경고하여 주시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결코 세상을 닮아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된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에게 도발을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믿음의 길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윤리적인 의미에서 그리고 우리가 상담심리학적으로 용서와 용납의 삶을 살아야 건강에 좋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궁극이 어디에 있는지를 상기시키며 우리가 보아야 할 미래가 하나님이 주시는 결국에 있다면 우리가 오늘의 현상에 그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함을 분명히 하시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의 삶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역사에 맞추어지고 있는가?

내 마음에 무거운 것을 어떻게 벗어버릴 수 있을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에 집중하자.

우리의 내일이 주님께 있으며 주님이 계획하신 믿음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자로서 살아감이 하나님이 새기신 거룩한 목적을 회복하는 길이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는 신앙으로 삶의 초점을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어 나가야 한다.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은 그 그림을 명확히 설명할 수 없다. 내 인생의 초점이 분명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리라고 하셨다.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려 자신을 그 말씀 아래에 둘 수 있는 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자리를 얻게 될 것이다.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자신의 존재감이 분명하여짐으로 삶을 채워나가는 자가 믿음의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범사에 말과 행동에 온유함으로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이 되게 하자.

나를 통해서 도발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평강을 느끼며 기쁨을 나누며 언제라도 기쁨으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게 도기를 기도한다.

 

기도 ;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라 부르게 하심 참 감사합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 주님의 은총을 힘입어 오늘 주님을 부르게 하심 무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복된 하루되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날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사랑교회를 주님이 기억하시고 사랑하는 지체들이 예사랑에 정착하며 믿음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생명으로 하나되어 행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체들이 처한 환경 하나하나 돌아보시고 우리의 마음이 그 모든 환경을 이기고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1218-19일에 있을 다드림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 속에 주님 함께 하시고 동참하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위로와 은혜로서 쉼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예사랑의 모든 사역자들을 주님이 살피시고 그들의 마음에 믿음의 큰 비젼으로 채우시고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내의 건강을 주님이 지키시기를 간구합니다.

영산형제의 삶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믿음으로서 주어진 모든 상황들을 바라보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직장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하여 인도받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진행되고 있는 건축현장들을 주님 함께 해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계획된 날짜에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대구중앙교회공사를 수주하는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부모님들의 종신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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