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4.11.11 07:12

잃으면 잃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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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으면 잃으리라.

 

(43:1-15, 개정)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3]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4]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5]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6]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7]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10]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11]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12]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13]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5] 그 형제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니라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며 아침을 깨우며 말씀을 묵상한다.

야곱의 삶에 닥친 기근과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의 요구 앞에서 전전 긍긍하며 야곱은 베냐민을 보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삶의 급박함 앞에서 이 모든 약속이 무너지고 마는 것을 본다. 인간의 맹세와 열심히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공감하게 된다.

인생의 답답함을 맞은 야곱의 삶의 아픔은 오늘 우리에게도 있어 어찌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갈등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나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뜻하심대로 이끌어 나가실 것을 믿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한다.

 

유다의 맹세

 

모든 형제들보다 유다는 사태의 심각성 앞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안돈시키려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동생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유다의 맹세는 동생 베냐민을 향한 책임감에 대한 담보요 각오를 보여 주는 곳이다.

내게 주어진 삶의 모든 순간 앞에서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행하고 있는가?

무책임감으로 자신의 삶의 순간을 낭비하며 무료하게 보내는 일이 많다. 삶이 살아가는데 있어 책임감은 참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책임감은 사명을 곤란함 가운데서도 완성하게 만들지만 무책임감은 자신의 사명을 잊게 만들고 곤란함 앞에서 쉽게 포기함으로서 사명의 자리에 서지 못하게 만든다.

유다는 자신들이 처한 기근 앞에서 한시라도 지체할 수 없음을 판단하고 아버지 야곱의 마음을 돌이키려 했다.

지금 당면한 필요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행하고 있을까?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들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상황에 대한 바르지 못한 판단으로 인하여 일을 어렵게 만드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모든 가족들의 마음에 서로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이 우리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서로 의지한다는 것이 그 의미를 상실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당면한 문제는 서로의 마음에 새길 신뢰의 마음이다.

내가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너에게 맡길 수 있어야 곤경을 이기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 야곱의 고백 잃으면 잃으리라.”

 

14절의 말씀을 통하여 야곱은 하나님 앞에서 베냐민을 내려놓는 고백을 하고 있다.

베냐민과 다른 모든 가족들의 생명 앞에서 야곱은 결단해야만 했다. 어떻게 보면 야곱이 베냐민을 포기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야곱의 심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를 지키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아들의 내일을 맡겨 드린 것이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라면 이간의 모든 노력이 허사임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던 야곱이었고 자신의 길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그 하나님의 손에 베냐민을 드린 것이다.

생과 사의 문제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제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께서 더 좋은 선물을 준비하여 주셨음을 알지 못했지만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애착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가릴 수 있다.

마음 안에 있는 집착에서 벗어나야 하나님의 뜻이 보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내 안에 있는 이기심들과 상황을 반전시켜 보려는 수많은 집착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게 만들고 굴복하지 않음으로 내가 주인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의 시간이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두가지의 사실을 생각하게 하신다.

먼저는 내가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한 깨달음이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모든 사역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나는 행하고 있는가?

가정과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영혼들에 대한 책임감, 예영 CM을 통한 건축 현장에 대한 책임감......

이 모든 책임감 앞에서 나는 어떻게 행하고 있는가? 이 모든 것들 중에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될 수 없는 것들이다. 나는 그 모든 길들의 내일을 알 수 없으나 성실하게 나의 앞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게 하실 것을 믿는다.

둘째는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에 대한 도전이다.

내 손에 잡고 집착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하나님이 이것을 깨닫게 하심은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내 삶의 짐이 참 무겁게 느껴진다.

짐이 무거운 것은 내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모든 일에서 나를 방관하게 만드는 것은 무책임함이다.

내려놓음은 하나님께 그 모든 결과를 맡김으로 마땅히 갈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행위를 포함한다.

야곱은 아들 베냐민을 내려놓음으로 양식을 구하기 위한 애굽행을 선택하여 나아가게 하고 있음을 우리가 주목해야한다. 믿음으로 마땅히 해결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당면한 문제들 앞에서 바른 반응을 포함해야 한다.

 

기도 ;

 

우리의 마음이 주 안에서 하나로 연합되어지기를 위해

2. 예사랑 교회의 비전을 위해

1) 1218-19일 있을 개척교화와선교사 섬김모임을 위해

2) 2015년 새로운 비전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3) 교회 안에 구원의 생명이 더하여 짐을 위해

3. 해외 선교사님들을 위해 모든 어둠의 위해에서 저들을 지키시고 복음의 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1) 우경식 선교사

2) 박종민 선교사

3) 강승천 선교사

4) 이건우 선교사

5) 김바울 선교사

6) 허미라 선교사

4. 예영cm을 위해 진행되는 모든 현장의 안전을 지키시고 예영을 통해 하나님의 뜻하심으로 나아가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을 분명하게 세우시고 깨닫고 나아가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5. 큰아들 창국전도사의 가정을 지키시고 믿음으로 세워지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세워 나가는 가정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 하나님의 생명의 선물로 그 가정에 은혜를 더하시기 원합니다. 태의 문을 열어 주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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