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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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기저기서 10명이 동시에 울어대고

복도와 강의실에 꽉찬 짐보따리와 아무렇게나 던져진 옷가지들과 천조각..

부엌 뒷마당은 크고 작은 부엌 세간으로 발 디딜틈이 없는 피난민 캠프가 되었습니다.

 

어릴적에  옆동네나 멀리서 부흥회를 열면 솥단지와 석유가스를 머리에 이고

먼길 걸어서 참여하고 은혜받고 밥을 해 먹던 그 시절이 있었는데..

 

몇동네에서 이틀을 버스를 타고 부흥회에 참여한 시골동네의 순수함과 열정의 삶들이

시골에서 사는 모습 그대로 센타에 늘어놓은 풍경이 너무나 재미있어 옛날생각에 젖게 합니다.

아무데서나 훌렁훌렁 벗고다니고, 편안하게 아무데서나 용무를 보고, 시도 때도 없이 드러 눕고

이리저리 둘러 앉고 서서 손으로 밥을 먹는 모습은 보는이가 쬐끔 민망해도

 저들은 즐겁고 편안히 지내는 순수함에 아름답게 보입니다.

 

 

라마단이 끝나는 오늘은 언제부터인지 국가 공휴일로 정해져

모슬렘인들의 축제날로 여기저기서 확성기로 떠들고

축구장에는 수만의 군중들이 모여 파티를 벌여 술렁이는데

복잡해도 좋고 시끄러워도 좋으니 예수 믿는자가 단결되고 복음의 열정에 불타고

서부 아프리카가 예수의 물결에 출렁이기를 그렇게 우리의 삶이 드려지기를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첫사랑의 열정이 회복되고 주님 오시는날까지 뜨겁게 쓰이고 깨끗한 신부로 준비되는

저희와 선교동역자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기도하실때..

 

1.데고삐의 차리떼자매가 오랫동안 병석에서 헤매고 있는데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건강하도록..

우상과 주주들의 파워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많은데 데고삐 교회의 기둥인 차리뗴 자매의 회복으로 성도들이 힘을 얻고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2,따말리 지역의 선교센타건립에 은혜주시고  순조로히 건축이 진행되어 영광 돌리고 따말리 지역의 전도와 교육에 아름다운 센타가 되도록

 

3.교사대학(TCE) 9월 12-30일- 테마 뉴타운 지역에서 열릴 훈련에 교사들을 많이 보내주시고

열악한 환경이지만 아름다운 결실이 있도록

 

4.비디오 시디 (10집) 제작 준비와 녹화가 은혜로이 진행되고 필요한 재정을 주시고 유용히 잘 쓰이도록

 

5.프렌치권을 위한 찬송시각과 내용을 편집할 일군을 보내 주시도록

 

6.공동체생활에 지혜,감사, 기쁨,예배,축복, 섬김,사랑이 넘치도록  

 

7.9월에 출산할 신혜와 아기의 건강을 위하여

 

8.매주 방송전도에 참여하는 새소식반 아이들의 안전과 감사, 기쁨을 주시고 많은 열매가 있도록

 

9.9월부터 시작되는 학교전도에 문이 많이 열리고 헌신하는 교사들이 늘어나도록

 

10. 아둘라고삐 유치부와 초등학교 아이들이 소망을 가지고 지혜롭게 믿음안에서 잘 자라도록

 

 

축복하신 사역..

 

5일 클럽(6.27-7.1)

 복음을 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피곤한 몸으로 5일을 드려서 주님을 메시아로 구주로 알린 교사들.. 어둑한 교실안에서 5일클럽의 간증과 보고를 하면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이들의 얼굴과 콧노래에서 읽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골목에서 나무그늘에서 인심 좋은 집의 담벼락에서 열린 5일 동안의 복음잔치는

1157명의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272명의 아이들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했는데 그 중에는 모슬렘 아이들이 56명 있어서 하나님께 크신 박수를 돌리는  시간 갖었습니다..

 

꽃잔치(7.2)

복잡하고 지저분하기 이를데없는 아시아만 지역에 정말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모일수 있어요?

 교사들이 다 감당이 돼요?  큰일을  치루는것 같지 않게 조용해요~ 등등.. 의문으로 시작된 사위 남전도사의 질문은  그렇게 의문에서 큰 감탄사로 마무리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야말로시간대로 예약이나 한듯이 2,00명의 아이들이 차례대로 등장하여 그룹으로 교사들과 함께 복음을  만나고, 다시 한곳에 모여서 복음잔치를 하는 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열광의 시간으로 진행이 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이고 아이들에게 참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신 날입니다.  

 

세네갈 CMI 강의.(7월 10-23일)

8개국에서 모인 32명의 열악한 프렌취권의 사역자들과 함께 보낸 두주 동안

프렌취권을 향해 나아갈 더 큰 기도제목과 필요를 보게 하셨습니다. 1,500명의 아이들이 거리에 구걸하기 위해 다니는 아픈 현장을 목격했고 각 길머리에 주린 아이들에게 양식을 나눠 줄 참된 교사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두주 동안 10시간의 강의를 했는데, 떠나오기 전날 저들이 베풀어준 거대한 송별 파티는 모두를 놀라게 했고, 작은것 하나에도 큰 감동과 얼마나 영적인 갈급함이 많고 선교사가 필요한지를 충분히 느끼게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년부터 프렌취권 사역자와 함께 사역하며 프렌취권에 필요한 모든것을 준비하게 될줄 믿습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고 기도와 선교지경을 넓히는 일은 우리들의 마땅히 할일임을 깊은 감사로 구하게 됩니다

 

. 주님께서 모든 여행과 강의와 교제속에 함께 하셔서  기쁨으로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여러분과 후원하신 구이사님께 감사 축복을 드립니다.

 

JYC청소년 캠프(8.1-6)- 가나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CEF 청소년 캠프에 전국 사역자들이 모두 모여 100명의 청소년들과 시범 캠프를 열었는데 저는 이틀동안의 진행을 맡아 은혜를 나누고

청소년들이 새소식반의 보조교사로 계속적인 복음 참여를 헌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감리교회 캠프 지도

4주에 걸쳐서30 명의 교사들을 지도하고  책자를 만들고

스스로 할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도왔습니다.

캠프기간에는 이틀을 참여하여 특별시간을 맡아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순복음교단 캠프(8.8-13)

 100명의 아이들과 40명의 교사들이 모여 저희 센타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훈련되고 몇번의 캠프 경험으로 어찌 보면 우리 교사들이 자기들 스스로 

감당하는 처음 캠프였는데 나무랄데 없는 깔끔한 진행과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 정말 잘하는구나.. 이젠 선교사가 떠나도 되겠구나' 

교사들과 사역자들이 대견하고 훌륭한 제자인것을 나타내는 일주일이었습니다.

 

방송전도

 매주 다른 새소식반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한시간의 생방송을 진행하는것은

많은 기도와 헌신 준비가 있지만 매주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가끔 전화문의 하는자들이 있어서 매스컴으로 전도하는 수고의 어려움에도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선교 공동체 

아프리카에서는 시끄럽게 하는것은 죄가 아니고 행사로 인해 길을 막아도 실례가 아니고

밤새 음악을 틀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이 많은데 8월 한달 동안서선교사님 가족이  적응하시느라 힘드셨지만 현지적응과 언어공부로 거의 시간을  보내시고,  매일의 식탁과 예배에 함께 서부아프리카를 품고  기도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에녹이와 에스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종일 눈을 떼지 못하시는 깊은 사랑을 손자 손녀로 통해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하십니다. 6일동안 수고로이 창조하신 모든일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기다리신 하나님의 사랑, 사람을 ..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손자 손녀를 안아보고 지켜보는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없는 천국은 꿈도 못 꾸시는 하나님의 사랑..영원히 그 나라에서 하나님 앞에 재롱 떠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가나선교를 위한 기도팀과 중보기도자들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기도 모임과 일정한 후원은 선교를 감당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힘 주시는  중보기도야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그 역사를 매일 볼수 있고 간증할수 있는 선교의 첫걸음이요 마지막입니다.

 

 

 

선교동역방법:

국민은행 086-21-0273-427 강승천

 

Hp: 002-233-243-581-941 강승천 

Hp: 002-233-243-615-394 김선옥

 

주소: P.O.Box 1293 Tema, Ghana, W/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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