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2.12.07 13:16

예수님 자리 소감문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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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수님 자리에서는 두 가지의 말씀이 내게 많은 음성을 들려주었다.

첫째는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인들을 위해 한 기도문에서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내 안에 가득 채워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보다 육적인 내 목적과 내 욕심이

먼저 채워져야 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내가 살아온 나날 동안 경험한 나의 경험이 하나님을 아는 데 엄청난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도 보게 된다.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살아온 그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그렇게 살게 하면

나와 같은 자리로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교만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복음만, 예수님만, 하나님만 전했을 때에

아이들의 마음에 그 말씀들이 새겨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내게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 할 부분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둘째는 십자가의 길은 말로만의 길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가는 길이며 누려야 할 길이다는

사실이다. 말로만 십자가의 길을 걷는다고, 찬양으로만 십자가의 길을 걷겠다고 고백한다고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아니다. 그 길은 실제로 걸어가야 할 길이며 그 길은 실제로 나의 

삶으로 누려야 하는 길이다. 그런데 내 삶은 과연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중세 수도원의 수도승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나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경건의 삶을 위해 내 삶을 쳐서 복종 시키는 것임을 결단하게 된다.


이제 방학이다. 방학의 시간동안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삶의 습관을 가지도록

살겠다.

  • ?
    봉곡골 2012.12.07 13:18
    경건의 삶을 위한 전도사님의 도전을 기대하며 주님의 기대를 우리의 삶에 이루기 위한 몸부림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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