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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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없는 그림자는 없듯이 에수님이 빠진 구원 역사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이 없이도 믿음에 대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포항 어머니 간호를 하면서 맞은편 환자의 삶을 잠시 보게되었다.

링거를 빼고나면 틈나는 시간마다 그 분의 손에는 성경이 들려있었다.

 나는 잠시 그 분에게 어느 교회를 다니시냐며 말을 걸어보았다.

성경을 읽는 그 분의 모습이 너무도 편안해보였기때문이다.

그리고는 그 분의 ㅁ라씀은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기억이 안나서 살아갈 수없으니 이렇게 말씀을 들고 살아야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내게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기억날것 같아서요 라며....

주일 말씀을 듣고  돌아서면 타성에 빠진 사람 처럼 38년 병자가 그랬지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고민없이 살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되었다..

또 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구원만을 목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다.

끊임 없이 구원을 통해서 우리와  교회와의 관계를 원하시는 것이었다.

신평에서의 사역을 떠올리면서 무엇이 부족하였는지 일 중심은 아니었을까?맹목적인 사랑이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우리는 관계 맺는 일을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마다 자신의 성향대로 맺어 나가다 실족하고 힘들어서 돌아서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았다.

그렇때마다 다가오는 아픔은 병원에서의 주사 한방 맞으면 치유되어버리는 경우가 되곤 하였다.

오랜 시간이 흘러서 내가 좀 더 성숙함으로 그들을 다독이며 사랑을 주지 못했음을 아쉬워했다.

이런 모든일을 과정속에서 경험케 하심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후회없이 다시 주님의 사랑으로 교회된 지체들을 사랑해야함을 주시는 결과일 것이다.

주님안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연합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심을 또 다시 말씀의 자리로 견고해지기를 소망해본다.

 영원의 관점에서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닐지라도 실망도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다.

이 일을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음을 믿음안에서 일어서 나가야하는 결단이 있어야한다.

많은 시간 미루어왔던 사역의 열정들...마음으로 실패자의 삶이야라고 했던 내 삶에 예수님 자리는 원점으로 돌리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할 것이다.

그렇다면 영과육의 강건함을 위해서 잃었던 기도와 말씀의 묵상 영혼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들을 가지자.

주변의 전도대상자들을 구체적으로 만남의 시간을 정해서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함을 결단하는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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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곡골 2012.10.19 05:16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하며 믿음이 말에 있지 않고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사실을 더욱 깨닫게 되네요.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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