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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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났다. 너무나 다른 현장에 있던 그들이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만났다. 오늘 내게는 어떠한 성령님의 이끄심이 있는가? 이끄심에 순종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유대인인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파격적인 만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베드로의 마음 속에 이방인을 만남에 있어 거북함이 있는 것을 본다. 혹시 내 마음 속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남에 있어 거북함이 있지는 않는가?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 할 때에 내 생각과 다르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이 아닌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을 바라볼 때 영혼으로 바러보는 믿음의 눈을 가지기 의해 부단히 기도하고 그런 눈을 가지러는 자아를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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