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1.09.04 08:59

사울의 회심

조회 수 119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도행전 9:1-19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은 한영혼의 회심을 다루어 주시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또다른 열정으로 교회 핍박에 앞장서서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을 만나 그의 영혼을 만져 굴복케 하심으로 그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특별한 사역자로 세워지고 있음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울이 복음을 받아 들이기까지 번거러운 과정을 거치게 하심으로 그가 교회와 하나되게 하셨던 것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직접 복음을 전하면 더 극적이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하나님은 교회의 일원이며 주의 말씀을 순종할 한 사람 아나니아를 택하여 복음의 메신저로 삼으셔서 사울이 교회를 통하여 세워지고 교회의 일원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도 교회를 떠나서 복음의 역사를 이룰 수 없음을 분명히 하셨다늕 것을 보게 하신 것이다. 그만큼 오늘 우리에게 있어 교회는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여기에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교회의 권능을 선포하시고 있음을 또한 관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교회만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며 교회에 천국의 열쇄를 주셨기에 교회가 아니면 아무도 복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없게 하신 것이다.

 

오늘 말씀 속에서 몇가지로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나누어 본다.

 

1. 한 영혼에 대한 빈틈없는 하나님의 준비를 보게 하신다.

얼렁뚱땅이 아니라,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심에서부터 아나니아를 통하여 복음을 증거받기까지 철저하게 준비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오늘 나의 삶에도 바로 이렇게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가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하신다.

 

2.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아나니아를 사용하셨다.

아나니아에게도 사울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걱정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셨을 때 그는 주저하지 않고 즉시 나아가 사울에게 복음을 전하며 안수하였다.

이게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생각 그리고 원수를 믿음으로 품기위해 나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역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나니아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을 때 그는 즉시 순종하고 있다. 바로 이런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은 이루어진다. 

 

3. 하나님의 택하심에 대한 편견없는 교재

교재가 어려운 것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편견때문이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믿음 안에 부르셨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경계하며 그를 내 삶의 자리에서 내밀어버린다. 그러나 아나니아는 사울이 회심하고 신앙고백을 통하여 침례를 받았을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듣고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형제 사울아...."라고 말하고 있음을 우리가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내 형제의 수많은 단점들만을 보며 그를 내 삶의 자리에서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을 통하여서 일하시고 역사하셨지만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복음을 향하여 나아갔는지.... 

  • ?
    예사랑지기 2011.09.06 11:39
    세번째 말씀이 저의 마음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그 사람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고 들은 평판을 가지고 사람을 생각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편견 없이 보시고 사용하시는 분이시며 그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로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누가복음 19장 28-44절 말씀 446 예사랑지기 2012.03.21 7280
347 옥문이 열리고 마음을열다 466 김전도사 2011.09.25 6321
346 파수꾼의 경성과 백성의 회개 66 예사랑지기 2012.10.12 4200
345 일치된 원리(The Principle that was agreed upon) 12 예사랑지기 2011.09.21 1932
344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임한 환상 94 예사랑지기 2011.09.07 1718
343 성령 충만한 죽음(Death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2 예사랑지기 2011.09.02 1555
342 고넬로와 베드로의 만남 14 예사랑지기 2011.09.08 1515
341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구출(Jame's Martyrdom and peter's Rescue) 12 예사랑지기 2011.09.12 1502
340 설교(1) 약속의 성취, 예수 그리스도 18 예사랑지기 2011.09.15 1313
339 옥문이 열리고 마음을 열다(The prison gate is opened and the heart is opened) 24 예사랑지기 2011.09.25 1291
338 와서 도우라 16 김전도사 2011.09.24 1266
337 핍박하는 자에서 핍박당하는 자로 1 21 김전도사 2011.09.05 1258
336 하나님의 비젼을 향하여.... 20 봉곡골 2011.09.14 1256
335 핍박하는 자에서 핍박당하는 자로 From One who Persecuted to One being Persecuted 16 예사랑지기 2011.09.05 1231
» 사울의 회심 1 12 봉곡골 2011.09.04 11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24 Next
/ 24

<주소> 경북 구미시 봉곡로20길 12
<메일> nagugikim@naver.com

Copyright (c)Changutus KIM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