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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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의 죽음을 보면서 그가 진정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회개를 외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외치던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고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을 향하여 침을 뱉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치는 유대인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서 예루살렘에 발이 묶여 있던 복음을 전 세계로 퍼트리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겠지만 오늘 이 사건을 통해 스데반에게 집중해 보면 그의 믿음이 너무나 귀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스데반과 같이 살아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 솔직히 자신이 없는 것이 현재 나의 믿음의 모습인 것 같다. 말씀에 담대하고 복음에 담대하여 죽음조차도 불사하는 스데반의 믿음과 복음 전파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고 쑥쓰러워 하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 대조되는 것 같다. 이전에 베드로의 설교 때에 수천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왔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이 모습 속에서 복음 전파자의 삶이 결코 순탄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신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 바로 이런 가시밭길이며 너무나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스데반의 담대함을 가진 전도자의 삶을 살자.
어렵고 힘든 순간 가운데서도 스데반이 보였던 모습 처럼 더욱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나아가자.

내 삶에 정리 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이 있다. 때로는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너무나 머리가 복잡해 지는 경우들도 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님께 의탁하자. 내가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해야지 엉뚱한 것에 집중하려 한다면 나의 시간이 너무나 아깝지 않는가? 오늘 내가 주신 시간을 소홀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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