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2:12-20 그 영화스러운 이름이 영원하리라.

 

오늘 말씀은 공의의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는 이 땅에 높은 자로 임하시지 않으시고 낮은 자로 임하심으로 낮은 자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는 주님의 행하심은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닮아가야 할 인격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모습이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 왕의 행하심 (12-14)

 

우리 가운데 오실 공의의 왕은 가난하고 궁핍한 가운데 있는 자들과 억압을 받는 자들을 향하여 긍휼로 다가와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연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외면하고 그들을 억압하며 빼앗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 구원하여 주시는 구원의 왕이 되십니다. 모든 생명이 영원한 약속으로 오실 왕의 앞에서 존귀함으로 여김 받아 왕의 구속으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의 앞에서는 소홀히 여김을 받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의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모든 사람들의 의가 되어 주셨습니다.

왕의 통치를 거절하지 않는 모든 자들에게 그는 구원이며 생명의 풍성함 그 자체가 되어 주십니다. 그는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멸시하지 않으며 그들을 구원의 생명 가운데 부르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산상수훈을 통하여 주님은 가난한자들이 하나님의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고 하심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함을 가지고 나아가는 믿음을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고 자신 스스로 세워지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겸손함으로 낮아지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며 살아갑니다.

 

2. 복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 (15-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복과 우리가 구하는 복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보다 근원적인 복으로 그 삶에 채우시려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왕으로 또 그의 백성들을 복주심으로 그 복이 그들에게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심을 보게 하십니다.

16-17절의 말씀에서 솔로몬은 장차 오실 왕은 모든 사람들에게서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이름의 명성이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를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의 복의 근원이 되셔서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생명의 풍성함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의의 왕에게 나아오는 자들은 그를 경배하며 그를 향하여 기도가 끊이지 않는 삶으로 그 이름의 영광을 올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 나를 복의 통로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로 주시는 모든 복을 누리게 하시고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이 복음의 복을 받고 생명으로 자리로 부르심을 받게 됨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선포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살아가는 그 분명한 목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복을 누리게 하심은 우리로 하나님과의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입니다.

17절의 말씀 속에서 솔로몬은 의의 왕으로 오시는 그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이 그 이름으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18-20)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드릴 가장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그 이름의 영광을 선포하도록 목적함을 받아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나의 인생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의 역사가 내 삶에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어떤 말로 그 이름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을까?

우리가 드리는 최고의 말로는 도무지 그 하나님의 영광을 담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모든 마음을 담아서 그 이름의 영광을 찬송합니다.

19절의 솔로몬의 기도처럼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나의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으로 불려지는 삶에 대한 기대와 간절한 소망이 내게 있습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주의 기적을 불러일으키실 분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모든 일이 이루어졌을 때 나의 입에서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올려지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소망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기대를 끊임없이 부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내가 버티고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나의 하나님이 나를 권고하시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부족한 종이 체면없는 삶을 살아가지 않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그늘지지 않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모든 어리석은 순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는 순간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돌이켜 보면 참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거룩하신 그 이름 앞에서 나의 삶은 참 보잘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모습이 참으로 초라하고 보잘 것이 없어집니다.

이런 나의 마음을 틈타서 악한 자가 내 마음에 속삭입니다. 포기하라고.....

그러나 나는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받으실 하나님을 믿기에 체면 내려놓고 나아갑니다. 사단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낙심, 좌절, 절망, 포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에 살아계심을 믿는 한은 우리에게 소망이 있으며 믿음의 가능성이 항상 열려져 있습니다. 결코 무너지지 않고 망하지 않음은 나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령의 역사가 우리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라던 모든 빛들이 사라졌을 때도 다시 어둠을 이기고 밝은 새날을 주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밤이 깊을지라도 새벽은 찾아오고 새 날의 밝은 태양은 환한 빛을 비추며 새 날을 열어 줄 것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암흑의 세계 속에서 한줄기 빛이 나를 인도하며 내 발의 등불이 나 삶의 앞을 밝혀 나아가게 함이 참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통하여 일하시고 나를 인도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감사를 먼저 올려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그 영화스러운 이름이 영원하리라. 봉곡골 2016.09.26 75
346 주의 만찬 봉곡골 2015.03.29 61
345 본질을 잃어버린 성전 봉곡골 2015.03.19 88
344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봉곡골 2015.03.18 223
343 하나님이 주시는 결국을 보라. 봉곡골 2014.11.28 176
342 불평하지 말라. 봉곡골 2014.11.27 160
341 바로 앞에 선 이스라엘 봉곡골 2014.11.19 178
340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봉곡골 2014.11.16 177
339 요셉의 시험 봉곡골 2014.11.13 168
338 잃으면 잃으리라. 봉곡골 2014.11.11 151
337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봉곡골 2014.09.30 237
336 막벨라 굴 봉곡골 2014.09.29 233
335 언약에 대한 아브라함의 반응 봉곡골 2014.09.19 256
334 몸에 새기신 언약 봉곡골 2014.09.18 303
333 롯의 위기 봉곡골 2014.09.14 2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24 Next
/ 24

<주소> 경북 구미시 봉곡로20길 12
<메일> nagugikim@naver.com

Copyright (c)Changutus KIM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