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3.01.07 06:47

침례 요한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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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22-26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침례 요한이 어떤 인격의 소유자 인지를 보게 하는 대목이다.
예수님과 자신이 비교되었을 때 그는 단호히 자신이 서야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밝힘으로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 겸손히 자신을 드려나가고 있음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도 자신의 계획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불순종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보게 하여 주신다. 말씀 앞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진정한 순종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신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자신의 자리를 알고 모든 순간 주님 앞에서 동일한 신앙의고백을 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다.
진정한 겸손은 사람들의 부추김에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27-30절에서 보는 침례 요한의 고백은 바로 이런 겸손의 모습을 보게 하여 주신다. 그는 항상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자신의 사명 속에서 머무르고자 했으며 드러나고 흥하여야 할 것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셨음을 고백한 것이다. 이런 침례 요한의 모습에서 우리는 겸손이 어떤 것인지를 보게 된다.

35-36절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마지막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기준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 있음을 증언하신다.
아담으로부터 온 죄의 모든 대가를 아들의 희생을 통하여 지불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는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시고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신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할지라도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는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있게 하신 것이다. 이렇게 하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께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기분나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다. 그럼에도 그렇게 되게 하신것은 아버지의 뜻이다.
구원이 우리들의 감정에 있지 않고 우리들의 윤리에 있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고 자신의 방법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이렇게 했더라면 이 세상은 참으로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수많은 구원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혼란에 직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그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받을 수없다. 우리를 구원할 단 하나의 의는 십자가로 나아가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내가 어디에 속했는지는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를 보면 안다.
땅에 속한 자는 땅의 것을 말하지만 하늘에 속한 자는 만물위에서 그 모든 것들을 지배하여 나가는 자다. 믿음으로 세상을 지배하며 다스릴 줄아는 자가 하늘에 속한 자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34절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내 입의 말과 신앙의 고백이 무엇인가를 보면 나의 신앙의 내용을 알 수있게 된다.


기도
내 마음에 있는 많은 두려움들이 나를 해하고 삶의 자리를 흔들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 나를 지켜 믿음의 자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삶의 많은 염려와 근심 걱정이 나를 찔러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너 근신걱정 말아라.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에도 인간적인 연민과 두려움에 빠지는 연약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예사랑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이 비전을 이루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우리에게 주셔서 고백하게 하시는 두 개의 섬김의 모임을 준비하게 하시고 이일에 대한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믿음의 자리에서 겸손한 섬김이 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예사랑 교회가 구미에서 교회됨을 회복하며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감에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2013년을 통하여 많은 생명의 열매를 얻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영건설을 주셨으니 이 회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내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당면한 문제들 속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연약한 마음에 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면 가지 않기로 작정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속히 길을 열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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