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5.03.29 09:31

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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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만찬

 

(14:22-31, 개정) [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유대인들이 수 천 년을 지켜오던 바로 그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언약의 상징이었던 유월절을 완성하시려 십자가로 나아가시려 하시지만 제자들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나누는 마지막 만찬을 통하여 유월절의 희생이 어떻게 완성되어지는가를 알게 하시고 모든 제자들이 언약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신다.

 

유월절이 상징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드릴 한 영원한 제사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마지막 재앙으로 애굽내에 있는 모든 장자들이 죽은 심판이 임할 것을 선언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심판을 이길 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어린양의 피를 문인방과 문설주에 바름으로 심판하시는 재앙이 넘어감으로 그 안에 있는 자들이 보호를 받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의 절기를 대대로 지키게 하심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가 인류를 구원하실 한 영원한 제사를 기다리게 하신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영원한 재앙인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자들인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흘리신 피를 그 마음에 뿌려 흔적을 가진 모든 자들을 구원하실 길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마치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름같이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그 마음의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름으로, 즉 예수의 십자가의 흔적을 그 마음에 가진 자들을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시고 선언하신 것이다.

 

2. 주의 만찬을 통하여

 

주님은 제자들에게 포도주와 떡을 나눔으로서 인류를 위한 십자가의 고난을 상기시키고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을 통하여 열어주실 부활의 순간, 생명의 순간을 소망하게 하시는 것이 주의 만찬이 가진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과정을 소홀히 하여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받을 아름다운 생명의 역사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따라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모든 불의가 자리할 수 없게 만드신 것이다.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보이고 져 하신 것은 죽음이 아니요 슬픔이 아니다.

십자가는 생명의 길이며 부활의 통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의 길을 보이시고 십자가로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을 준비하신 것이다.

 

3. 우리가 주의 만찬을 통하여 보아야 할 중요한 의미는 무엇인가?

 

먼저는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죄가 십자가의 고통을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볼 때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 영적인 상태에 있게 하는가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불평하던 자들이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려 죽어가던 그 때 하나님은 놋뱀을 장대에 달아 물린 자마다 쳐다보면 살리라하심같이 사단에게 물려 영원한 멸망으로 끌려가는 모든 자들에게 살아날 길을 열어주시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것이다.

문제는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죽음의 자리에 있으며 나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생명의 길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을 믿음으로 영접해야 하는 것이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주의 만찬은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 죄인인가를 알게 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두 번째는 십자가를 통하여 보이신 하나님의 약속이다.

주님은 주의 만찬을 나누시며 제자들에게 이것은 나의 살과 피로 세우는 언약이다라고 하신다. 그러면 언약의 내용이 무엇인가?

창세로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 속에 있는 약속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고 구약을 통하여 상징으로서 메시아 오시기를 기다렸던 그들에게 이제는 실체가 오셨음을 확인하여 주신 것이다.

주의 만찬은 부담스럽고 고통스러운 자리가 아니라 순종을 통하여 열어나가는 영광의 과정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믿음은 바라보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다.

주의 만찬을 통하여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부터 전하여져 오던 하나님의 약속을 이제 보다 확실하게 보여 주신 것이다.

 

나를 부르시는 은혜가 이제 확실하여 창문 너머에 있는 세계가 아니라 이제 우리가 그 믿음의 자리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 약속이 신실하여 믿을만함을 알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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