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2012.11.04 08:19

신명기 2장 1-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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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4일 목요일

신명기 2:1-25

요단 동편의 여정

( 2:1, 개정)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
2:2, 개정)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2:3, 개정)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
2:4, 개정) 너는 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
2:5, 개정)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
2:6, 개정)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
2:7, 개정)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 2:8, 개정) 우리가 세일 산에 거주하는 우리 동족 에서의 자손을 떠나서 아라바를 지나며 엘랏과 에시온 게벨 곁으로 지나 행진하고 돌이켜 모압 광야 길로 지날 때에
(
2:9, 개정)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
2:10, 개정) (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 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
(
2:11, 개정)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불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불렀으며
(
2:12, 개정) 호리 사람도 세일에 거주하였는데 에서의 자손이 그들을 멸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의 땅에서 행한 것과 같았느니라)
(
2:13, 개정) 이제 너희는 일어나서 세렛 시내를 건너가라 하시기로 우리가 세렛 시내를 건넜으니
(
2:14, 개정)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
2:15, 개정)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 2:16, 개정) 모든 군인이 사망하여 백성 중에서 멸망한 후에
(
2:17, 개정)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2:18, 개정) 네가 오늘 모압 변경 아르를 지나리니
(
2:19, 개정)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
2:20, 개정) (이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주하였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으며
(
2:21, 개정) 그 백성은 아낙 족속과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컸으나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 앞에서 그들을 멸하셨으므로 암몬 족속이 대신하여 그 땅에 거주하였으니
(
2:22, 개정) 마치 세일에 거주한 에서 자손 앞에 호리 사람을 멸하심과 같으니 그들이 호리 사람을 쫓아내고 대신하여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였으며
(
2:23, 개정) 또 갑돌에서 나온 갑돌 사람이 가사까지 각 촌에 거주하는 아위 사람을 멸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거기에 거주하였느니라)
(
2:24, 개정)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
2:25, 개정)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4-5, 9, 19 이 말씀을 보면서 진정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선택한 민족은 이스라엘이지만 하나님께서 에서에게, 그리고 롯에게 약속하시는 땅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하지 못하게 하시는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는 진정 자신의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13-15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에 2년을 거친 광야 길을 행진하고 나서 처음 도착했을 때, 그리고 12명의 정탐꾼을 보내고 10:2로 가나안 정복을 포기한 그 때 이후, 38년이 지났다. 그리고 그 사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홍해를 건넌 1세대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다 광야에서 쓰러졌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는 허언치 않으신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시고 있는가? 나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이루어지려면 이루어지고 말려면 말고! 라는 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에게 봉곡 땅을 허락하셨고 이 건물을 이곳에 세울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의 일하심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그리고 나의 모습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모습이지는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시는 땅을 주셨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락치 않으셨다. 모두가 광야에서 쓰러진 것처럼오늘 이곳 구미 봉곡을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살아갈 터전을 주셨고 여기서 당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게 하셨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 땅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물들이며 복음의 발걸음으로 정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믿음으로 바라보라는 표어처럼 믿음으로 봉곡 동이 복음화되는 그 날을 향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나아가자.


10-12, 24-25 38년 전에는 그들이 정탐을 통해 그 땅의 거민들을 두려워했다. 크게 강한 자들인 아낙 자손들을 보고 자신들이 마치 메뚜기 같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 2:24, 개정)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
2:25, 개정)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네 손에 넘겼은즉, 영어 표현으로 I have given. have p.p 현재 완료형이다. 이것인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손에 넘겨주신 상태를 의미한다. 이미 이스라엘에게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은 넘어갔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은 이루어지며 이루어졌다.

이 말씀이 오늘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하다. 내가 이 곳 봉곡 동을 네 손에 넘겼은즉. 남은 것은 하나뿐이다. “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그 말씀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결단과 실행. 오늘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이다. 결단과 실행. 깨달음도 좋다. 묵상도 좋다. 더 중요한 것은 결단과 실행이다.

고대 그리스 헬라 철학과 이스라엘의 철학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 헬라 철학은 생각만 한다. 머리 속에서 구상만 하며 열심히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하며 생각하다 끝이 난다. 그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철학은 이것이다. 그들이 생각한 것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살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쩌면 이것은 그들의 역사 속에서 개입하시고 운행하셨던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의 고백일 것이다. 오늘 신학을 공부하는 나에게 오늘 말씀이 주시는 은혜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연구하나 결단하고 실행하는 것은 느린 나의 모습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보게 하시고 책망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 드리며 나아간다.

오늘 내게 허락하시는 말씀을 붙들고 결단하며 실행하는 삶으로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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