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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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예사랑교회에 2014년을 출발하면서 주신 비전들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경험합니다.

교회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우리가 꼭 이런 일을 해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이 우리들의 걸음을 주춤거리게 만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사역자들에게 생활을 할 수 있는 분깃도 제대로 주지 못하면서  이일을 진행한다는 것이 때로는 마음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편의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이 다윗에게 도전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시 11:3, 개정)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참 말이 되고 공감이 가는 합리적인 말입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터가 무너질지라도 하나님의 일하심에 자신을 맡김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갔던 것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느헤미야를 묵상하면서 이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도전하심을 보게 됩니다.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움직여서 느헤미야를 고국으로 보내시고 또 성벽 재건에 필요한 물건들을 채우셨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은 성벽 재건이 분명히 하나님의 뜻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재건은 분명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벽재건의 과정을 보면 예상외로 수많은 방해가 있습니다.  

조직적인 음모 공갈 협박 회유 그리고 이런 일들의 반복으로 내부 사람들은 지치고 낙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의 문제는 단지 힘들다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인데 왜 이런 어려움이 따르는가?", "혹시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신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문제에 직면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에너지를 빼앗고 의견이 갈리게 하여 결국은 힘 있게 해결을 위한 시도조차 못 한 체 주저앉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사탄이 노리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 문제들을 슬기롭게 대처했고 결국 그 성벽 재건을 완성했습니다.  느혜미야는 루살렘성벽을 재건하는 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제 앞에 갈등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제에 직면했고 해결해 나갔습니다. 의연하게 대처한 것입니다.

오늘 예사랑교회가 이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언제까지 하나님이 일을 인간적인 계산에 두시겠습니까?

내가 어려우면 하나님의 일이 멈추어져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럼에도 이 모든 역사가 이루어짐으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경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느헤미야의 믿음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며 문제에 직면하여 흔들리지않고 담담히 나아가는 자세말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문제는 극복하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문제에 돋보기로 들이대며 그 문제에 깔려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예사랑에게 주신 2014년의 비전이 결코 만만치 않겠지만 분명히 믿기는 반드시 우리가 가운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짐을 우리가 경험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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